[시선뉴스 한성현] 기온이 오르면서 점심을 먹고 나면 노곤노곤 잠이 오시는 분들 많죠? 잠을 깨보려 고개를 흔들고, 꼬집고, 때려봐도 잠이 달아나지 않아 고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춘곤증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온다고 하는데요. 오늘 퍼니타임, ‘꾸벅꾸벅, 춘곤증에 졸음이 몰려오는 동물들’ 영상 준비했습니다.
진행 : 이승재
1) 주인에게 기대어 잠든 강아지
2) 잠깨는 데는 냉수마찰이 최고
3) 마치 좋은 꿈을 꾸는 듯한 시바견
4) 순식간에 잠이 든 미어캣
5) 햇볕 아래 잠든 병아리
6) 수업 시간에 조는 아기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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