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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모티콘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기사승인 2018.01.14  1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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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디자인 이정선, 정현국]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 등에서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줄임말과 이모티콘입니다. 특히나 이모티콘은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죠. 

예를들어 ‘밥은?’이라는 말 뒤에 웃음 표시가 있다면 기분이 좋을 수 있지만 무미건조하게 ‘밥은’이라고 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런 이모티콘은 언제부터 시작하게 된 것일까요? 이모티콘은 사이버 공간에서 컴퓨터 자판을 이용해 만든 부호를 뜻하는데요. 컴퓨터의 사용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등장하게 됐죠.

시작을 알기위해서는 1982년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1982년 9월 19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게시판. 이곳에 한 공지문이 붙었습니다. ‘채점자들은 이 문자들을 사용하기 바란다. :-)’ 이렇게 말입니다. 

공지문을 본 학생들은 그 의미에 고개를 갸웃거렸죠. 문장 뒤에 적힌 ‘:-)’ 때문이었습니다. 현재의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는 이 표시, 이것이 바로 이모티콘의 탄생이었습니다.

카네기멜론대학의 학생이었던 스코트 펠만이 이 표시를 최초로 사용했고, 초기에는 주로 웃는 모습이 표현되었기 때문에 스마일리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 그림문자의 이름은 '이모션(emotion)'과 상(像)을 뜻하는 '아이콘(icon)'의 합성어로 이모티콘이라는 단어가 만들어 진거죠.

그리고 현재 한국이나 미국 등에서 사용되는 이모티콘은 2천 여 개가 넘을 정도고 정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는 현재 나의 기분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간혹 직접 대화를 하는 것보다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습니다. 때문에 적절한 이모티콘 사용으로 센스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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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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