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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 [인포그래픽_세계인물편]

보도본부 | 이연선 pro

기사승인 2018.01.13  16: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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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이연선]

▶ 아가사 크리스티 여사(Dame Agatha Christie, DBE)
▶ 출생-사망 / 1890. 9. 15~1976. 1. 12
▶ 국적 / 영국
▶ 활동분야 / 문학

추리소설의 여왕으로 불리는 영국의 여성작가. 아가사 크리스티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 80여 편의 탄탄한 구성을 갖춘 추리소설을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유년생활

아가사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 토키에서 부유한 미국인 아버지와 영국 귀족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원래 이름은 아가사 메리 클라리사 밀러(Agatha Mary Clarissa Miller)였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가세가 기울자 남프랑스로 건너갔으며 거기서 아가사는 프랑스어를 배우고 귀국해서는 피아노와 음악 공부에 열중하였다.

11살이 되던 해 그녀의 아버지는 사망하게 되지만,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코난도일의 셜록흠즈 등의 책을 읽으며 성장하게 된다.

 

- 추리소설을 집필하다

그녀는 1912년 한 댄스파티에서 영국육군항공대 장교 아치볼드 크리스티와 만나게 된다. 그리고 2년 후인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아치볼드는 참전하게 되었고,아가사는 육군 병원의 자원봉사 간호사로 약국에서 근무하게 되었으며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이 때부터 아가사는 아가사 크리스티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아가사는 가스통 루르의 추리소설 ‘노란 방의 수수께끼’를 읽고 언니와 설전을 벌인다. 언니는 아가사에게 자신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소설을 쓸 수 없다고 했고, 이에 아가사는 자신이 약국에서 근무하며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여 ‘독약’을 사용한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1916)’을 쓰게 된다.

에르퀼 푸아로라는 탐정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워낙 무명이었던 아가사가 쓴 탓에 처음에는 큰 반응이 없었지만 약 4년의 시간이 흐른 1920년, 보들리헤드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큰 호평을 받게 된다.

아가사는 또한 1차 대전 시절의 경험을 살린 작품 ‘비밀 결사(1922)’를 발표하고 첫 작품이었던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에 나오는 에르퀼 푸아로가 나오는 다른 작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골프장 살인사건(1923)’을 발표하여 본격적인 미스터리 추리 소설 작가로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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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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