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 가족이이 원더걸스 출신 선예 가족과 만남을 가졌다.

21일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한다.

JTBC '이방인'

최근 공개된 예고 속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과 함께 12시간 동안 운전해 캐나다로 향했다. 이후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선예가족을 만났다. 선예는 한 손에 딸을 안고 엄마 포스를 풍기며 서민정과 마주했다.

선예와 만난 서민정은 “정말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라며 “선예가 이방인으로서 겪어온 과정이 정말 많이 공감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예가 출연하는 '이방인'은 오는 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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