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은 오는 7일 오후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1000만 공동주택 친환경미래에너지 발굴·확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공동주택에 친환경미래에너지 기기를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기후변화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실현하는 정책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세동 두원공과대 교수가 토론회를 주관하며 조휘만 LH공사 처장이 ‘LH친환경 미래에너지 적용 및 확산 방안’을, 서울대학교 윤용태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공동주택 에너지 신산업 대응전략’을 발표한다.
현재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은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 여야 의원 44명이 회원으로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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