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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공감툰] 육아에 지친 아빠의 모습

보도본부 | 이연선 pro

기사승인 2018.02.05  12: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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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아빠는_피곤해  #그래도_사랑해  #아기띠는_생명  #밤에_잠좀_자자  #그만울어_아가야

저는 50일된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내가 육아를 도맡아 하고 있기에, 밤에 아이를 재우는 일 만큼은 제가 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하지만 우는 아이 달래기, 밤에 잠 안자는 아이 재우기는 정말 적응 안 되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솜털같이 가벼운 아이라도 몇 십 분을 몇 시간을 안고 있자면 온 팔에 알이 생기죠. (정말... 아내는 이 일을 어떻게 매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50일쯤 되다보니 만성피로가 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기띠를 한 채 잠이 드는 경우가 생기게 됐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는지 아이엄마가 제 얼굴에 우스꽝스럽게 화장을 한 뒤 사진을 찍었더군요.

물론 지금도 힘들고 육아 전쟁이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매일 매일 같은일을 하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 더 속상하죠. 쏟아지는 잠이 야속할 정도니 말입니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아이를 키울때는 내가 너무 힘이 들어서 정작 내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잘 보지 못할 때가 많다고. 그래서 저는 아내에게 최대한 많이 사진을 찍어주길 부탁하고 기록으로 남겨주길 요청합니다.

그때는 잠시 힘들어 스쳐지나갔던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서 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죠? 아이를 재우는 아버지들의 모습.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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