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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달라져야 할 졸업식...밀가루, 옷 찢기 그만! [보도본부 이야기]

보도본부 | 이호 기자

기사승인 2018.02.07  10: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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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호/디자인 정현국] 본 기사는 기획부 소속 이호 부장(호부장), 심재민 기자(재미나), 김지영 아나운서(미소졍), 김병용 기자(용용이), 김태웅 기자(단연코)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지난 2010년 2월 11일, 경기도 모 중학교 졸업생들의 졸업식 뒤풀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다. 해당 사진에서는 계란, 밀가루에 범벅이 된 옷을 벗은 학생들이 20명 정도의 선배들 앞에서 알몸으로 피라미드를 쌓거나 주요부분만 가리고 담 아래 서있는 모습 등이 담겨져 있었다.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는 공갈,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뛰거나 단체 기합을 주는 행위는 강제추행, 알몸 상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배포하는 행위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죄로 처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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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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