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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서울교육청, 국악예고 ‘합격자 3명’ 감사 착수

보도본부 | 김태웅 기자

기사승인 2018.02.14  0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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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태웅]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Commons]

10년 전 오늘인 2008년 2월 14일에는 뒤바뀐 서울시 교육청이 합격자 3명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고 경찰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2008년 당시 서울 국악 예고의 신입생 선발시험에서 작성된 점수표와 합격자 명단이 뒤바뀌면서 3명의 당락이 뒤바뀌었습니다. 특히 학교측에서 심사위원들의 채점 기록원본과 초기 점수표를 모두 파기하면서 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이에 교육청은 당연히 보관해야할 채점 기록 원본이 파기된 이유와 시험의 공정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한편, 경찰서는 합격자가 바뀐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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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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