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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42'에서는 인종 차별 이겨낸 주인공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기사승인 2018.02.15  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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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영화 '블랙 팬서'에서 블랙 팬서로 활약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인종 차별을 딛고 전설이 된 실존 인물을 연기한 영화 '42'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채드윅 보스만은 영화 '블랙 팬서'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에 앞선 지난 2013년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42'에서 야구 전설 재키 로빈슨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영화 블랙 팬서 스틸)

영화 '42'은 메이저리그에서 인종차별을 딛고 자신의 등번호 42번을 영구 결번으로 남긴 야구의 전설 재키 로빈슨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채드윅 보스만을 비롯해 해리슨 포드, 존 C. 맥긴리, 크리스토퍼 멜로니 등이 출연했으며, 2013년 북미 개봉 당시 데일리 차트 1위로 출발했다.

한편 채드윅 보스만은 영화 '블랙 팬서' 출연 제의를 받고 어떤 작품인지 묻지도 않고 출연을 결정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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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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