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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물줄기로 에워싸인 아름다운 섬,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경북 영주]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기사승인 2018.03.08  14: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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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북 영주)]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줄기에는 강물이 산에 막혀 물동이마을을 만들어 낸 곳이 여럿 있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위치한 ‘무섬마을’도 그 중 하나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마을의 3면을 내성천이 감싸듯 흐르고 있고 그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30년 전만 해도 마을 사람들이 나무를 이어 다리를 놓고 강을 건너 뭍의 밭으로 일하러 다녔다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현재 있는 외나무다리는 지난 350여 년간 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이다. 1979년 현대적 교량이 설치되면서 이 다리는 사라졌지만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예전 모습으로 재현시켜 놓으며 마을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되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무섬마을은 40여 가구 전통가옥이 마을을 이루며 아름다운 자연과 고가(古家)가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이다. 총 9개 가옥이 경북문화재자료 및 경북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가 100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이 때문에 고풍스런 옛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무섬마을은 과거 남녀노소, 양반과 상민을 가리지 않고 교육시켰을 정도로 학문을 중시하고 자유로운 의식을 가진 선조들이 살았던 곳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따라서 현대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있게 쉬어가고 싶은 사람들이 방문하면 고즈넉함과 선조들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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