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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 노트7 [2018년 3월 둘째 주_시선뉴스]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기사승인 2018.03.11  1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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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디자인 이정선]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3월 둘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반다비
9일은 패럴림픽이 시작된 날입니다. 패럴림픽(Paralympic)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주최하여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신체장애인들의 국제경기대회로,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올림픽 개최국에서 열립니다. 마스코트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한 ‘반다비’인데요. 반다비는 반달가슴곰은 의지와 용기의 동물로 패럴림픽의 소중한 친구로 반다(Banda)는 반달의 의미를, 비(bi)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제는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는 누구? [지식용어])

2. 황사머니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FC’의 미드필더 오스카를 영입하는데 약 6,000만 파운드(약 840억 원)를 투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앞서 ‘상하이 상강’이 공격수 헐크를 영입하는데 쓴 이적료 약 700억 원보다 많은 액수입니다. 이처럼 중국의 막강한 자본력을 상징하는 ‘황사 머니’는 전 세계 유명 축구 선수들을 사들이며 중국 축구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본력의 상징 ‘황사 머니’ [지식용어]) 

3. 텔레그램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신의 전 수행비서인 김지은씨를 성폭행했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비밀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사용했던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은 러시아의 최대 소셜미디어 브콘탁테(VKontakte)를 설립한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개발한 메신저로 지난 2013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안희정 도지사가 비서와 비밀 대화를 나누었던 ‘텔레그램’ [지식용어])

4. C언어
2018년 새학기부터 학교 정규과정에 소프트웨어(SW)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올해 SW교육은 중학교 정보 과목으로 34시간이 배정되고 내년에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실과 과목에 17시간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C언어는 미국 벨 연구소의 데니스 리치(Dennis MacAlistair Ritchie)가 1972년에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데니스 리치는 벨 연구소에서 근무할 당시 켄 톰슨과 함께 ‘B’라고 하는 프로그램밍 언어를 이용하여 UNIX 운영체제를 제작하였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준, C언어란 무엇인가 [지식용어])

5. 개호이직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면서 예상되었던 문제가 하나둘 현실 속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로 나이든 부모세대들에 대한 문제로, 복지나 요양시설 등 사회의 기반의 발전 속도에 비해 고령화 현상이 더 빠르게 진행되자 이러한 문제들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고령화 사회가 두드러지는 일본에서는 ‘개호이직’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호이직(介護離職)이란 늙은 부모의 병수발을 들기 위해 중년의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는 사회현상을 말합니다. 용어를 풀어보면, 개호란 ‘간병’을 뜻하는 일본식 표현이고 이직은 관직에서 물러남을 의미합니다. (초고령사회 일본의 ‘개호이직’ 문제, 강 건너 불구경 할 수 없는 한국 [지식용어])

6. ADD증후군 
‘ADD증후군’(After Downsizing Desertification Syndrome)이란 기업에서 대규모 구조조정 후 남은 조직 구성원들이 겪는 심리적 허탈감, 공허감 등의 정신적 황폐현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남은자의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적으로 IMF 위기 이후 대규모 구조조정이 일어나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은 자 ‘ADD증후군’ 시달릴 수도 [지식용어])

7. 레몬마켓 
레몬마켓은 시고 맛없는 과일 ‘레몬’과 같은 상품이 유통되는 시장을 지칭하는 말로, 겉이 멀쩡해 보여 선택한 소비자가 실사용 후 잦은 고장 등 형편없는 품질에 후회를 하게 되는 상품이 많이 거래되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맛과 향에 끌려 한 입 깨물어 먹은 레몬을 오만상을 쓰며 뱉듯 말입니다. (‘빛 좋은 개살구’ 상품이 판치는 유통시장 ‘레몬마켓’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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