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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공감툰] 밤마다 우는 아이 남편과의 눈치작전

보도본부 | 최지민 pro

기사승인 2018.03.12  1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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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우는아이  #100일의기적  #아직50일  #남편과눈치싸움  #미안해아가  #그래도사랑해  #초보맘  #엄마가처음이라미안해

태어 난지 50일. 흔히들 말 하는 ‘백일의 기적’을 손꼽아 기다릴 만큼... 아이를 데리고 밤에 잠을 자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그런 생각이 들기도 전! 아이의 울음으로 지쳐버리는 저는 그냥 ‘힘들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특히 밤에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울어대는 아이를 매일 매일 달래고 재우는 일이 너무 힘이 듭니다. 

문제는 50일이 넘게 지속되다 보니 이제 남편과 서로 눈치작전을 펼치고 있다는 건데요. 처음에는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리면 둘 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먼저 일어났는데, 지금은 아이 울음 소리가 들리면 서로 남편과 저는 서로 발가락으로 찔러 댑니다. 

‘네가 일어나~’ 이거죠. 그렇게 몇 번을 하고 나니 저희 모습에 스스로가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은 적도 있습니다. 그 웃음에 아이도 놀랐는지 울음을 그치더라고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지만 이 역시 지난날로 생각하며 이야기하니 웃음이 나오는군요. 하지만 여전히 초보맘인 저는 아이의 잠을 재우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이런 마음이 드는게, 아이한테 미안할 뿐입니다. 그래도 저... 저만 이런 생각 드는건 아니죠? 오늘밤도 남편과 눈치작전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전에 아이가 밤 새 잘 자줬으면 좋겠네요. ‘아가야~ 100일의 기적은 언제 오는 거니~~’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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