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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 이어폰 '투나이 드럼' 한국 론칭

보도본부 | 박설 기자

기사승인 2018.03.13  1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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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자기기 업체 ‘투나이’는 최근 베이스 강화 고해상도 신 모델 드럼(Drum)을 출시하여 국내에 론칭했다.

투나이는 자동차와 홈 오디오 시스템을 쉽게 업그레이드해주는 얇은 블루투스 뮤직 수신기 ‘FIREFLY’와 2017 Computex d&I 어워드에서 유선이어폰 또는 헤드셋을 무선으로 향상시켜주는 블루투스 이어폰 증폭기로 상을 받은 ‘CLIP’을 선보인 업체다.

이번에 투나이에서 새롭게 선보인 Drum은 베이스가 강화된 고해상도 이어폰이며, 파워풀한 베이스와 풍부하고 깨끗한 음색을 포함한 전반적인 오디오 스펙트럼에 걸쳐 고급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일본 오디오 협회(JAS)에 의해 정립된 하이엔드 오디오 테스트 규격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더 풍부하고 파워풀한 베이스와 더 넓은 사운드스테이지를 위해 대형사이즈의 13mm dynamic driver로 설계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인이어 헤드폰이 작거나 중간 사이즈의 드라이버로 설계된 것과 다른 점이다.

또한 전도성을 향상시키는 OFC 무산소 구리선, 훨씬 더 안정적인 사운드 플랫폼, 40,000Hz 확장된 주파수와 빠른 반응속도를 가능하도록 하는 항공우주등급 PET로 만들어진 초박형 PET 다이어프램으로 설계되었다.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드럼은 섀도우블랙, 스털링실버, 브론즈오렌지, 메도우그린, 터키쉬블루로 총 5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며, 틴케이스 패키지도 있다. 

투나이 드럼은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드럼을 선보인 투나이(TUNAI)는 대만과 독일에서 다양한 선두 기술 회사의 기술자들이 모여 2014년에 설립된 회사이다. 본 회사는 고객들이 투나이의 블루투스 제품 사용을 통해, 무선과 소리의 미래를 창조, 혁신을 지향하며 결점 없고 단순한 무선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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