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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단축, 병사 월급 증가...'그래도 군대가기 싫어'

보도본부 | 서수영 기자

기사승인 2018.03.14  0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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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뉴스화면 캡쳐)

군복무 단축이 올 7월 3일 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보도되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TV 프로그램에서 밝힌 군복무 단축 계획이 회자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원래 참여정부는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하고 군 병력도 50만명으로 감축하는 것을 설계해 두었다. 15일마다 하루씩 줄여서 24개월에서 18개월로 가게 돼 있었는데, 21개월이 됐을 때 이명박 정부에서 그걸(계획을) 중단해 버린 것"이라고 의견을 내 비췬바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그것을 재가동하면 임기 중에 18개월에 도달할 수 있다. 이후 단축할 수 있을 것인지는 그때 가서 다시 논의할 수 있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국방부는 오는 2022년까지 병사들의 월급2을 최저임금의 50% 수준까지 올리겠다고 밝혀 병사 월급은 21만 6천원에서 올해 1월부터 40만 5천 7백원으로 증가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보도에 "fami**** 군복무 단축 반대하는 사람 대부분은 이미 군복무 끝나서 당해봐라 식으로 그런거 100% 지금 군복무 끝난사람 다시 재복무 시켜봐라 군복무 단축반대 라는말 씨알도 안나온다" "하늘** 꼭 군대안가는것들이 반대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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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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