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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미투의 본질을 흐리는 무분별한 언론의 피해자?

보도본부 | 서수영 기자

기사승인 2018.03.14  2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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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은 30대 여성 A씨가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했을 때 가수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흥국 측은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한적이 전혀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사진=MBN뉴스화면 캡쳐)

특히, 피해자로 주장하는 A씨가 2년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두 번의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에 온라인에선 논쟁이 뜨겁다.

앞선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에서도 보이듯이 안희정 전 지사를 폭로한 피해자 김씨는 4차례 성폭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안 전 지사는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상반된 진술을 해 오고 있어 ‘미투’관련 사건으로 보아야하는지 안 지사의 사적인 스캔들로 보아야하는지 검찰과 이를 지켜보는 여론은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실정으로 보인다.

만일 오늘 보도된 A씨의 주장이 김흥국과의 관계가 강제성이 없는 합의된 관계라면 ‘미투’와는 관련이 없는 개인사생활일 뿐이다.

또는, 김흥국의 전면부인하는 주장대로 아무일도 없었다면 김흥국의 후속 조취가 무고죄나 명예훼손 고소로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늘 김흥국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누리꾼들은 “bedb****아니라잖냐 그러면 결과 나올때까지 판단보류해라 사람 쓰레기로 몰아가지말고” “qhqn****첫번째에 알몸으로 누워있었는데 처음 당한 다음에 두 번째에 목격자가 있다는 건 맨 정신에 당했다? 말이됨” “chch**** 미투운동의 개념을 국가나 언론에서 정확하게 홍보할 필요하다. 남.여 개인의 일탈적 행위를 언론에 홍수처럼 폭로 한다면, 지금의 미투운동의 본질을 흐리게 된다”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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