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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폭행 의혹에 ‘불륜 옹호’까지, ‘미투’하기엔...

보도본부 | 서수영 기자

기사승인 2018.03.14  2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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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뉴스화면 캡쳐)
 
 
오늘(14일) MBN의 뉴스 보도로 김흥국의 성폭행 의혹이 붉어졌다.

피해자로 주장하는 30대 여성은 우연한 자리에서 김흥국을 만나 두 번의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전면 부인에 나섰으나 문제는 이번 주장이 성폭행으로 밝혀지든 합의된 관계로 밝혀지든 만일 관계가 확인이 된다면 유부남인 김흥국에는 치명타가 될 것이다.
 
이를 지켜 보는 여론은 “ap10****두 번째 성폭행은 뭐야 한번 당 했으면 안 만나야지 또 만나서 당 한게 당한거가 자러간 거지” “myun**** 아니 술 마시고 둘이 좋아서했는지 강제로 했는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강제로 했으면 그때 신고하지 왜 지금 그러냐?”등의 댓글에서처럼 문제의 본질이 ‘미투’냐 ‘합의된 관계’냐로 몰고 가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하 댓글처럼 불륜을 정당화하고 스스로 합리화하는 우리들의 모습이‘미투’의 진정한 본질을 퇴색시키고 ‘미투’를 양날의 검으로 만든 원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skj4**** 제발 적당히 좀 합시다. 남자던 어자던 성욕이라는건 있고 그걸 지금 와서 이용한다는 건 너무 하지 않나요? 제발 적당히 좀 합시다” “cvbn**** 김흥국은 와이프 책임도 많아. 무슨 부부가 아이들 공부 때문에 기러기로 10년 넘게 별거 비슷하게 떨어져사는데 그냥 보험아줌마랑 술 마시고 하루잔 건지 아니면 둘 다 그날 밤 기억이 안나던지 미투는 아닌 것 같음” “kims**** 자자 판결 들어갑니다. 앞으로 술먹고 관계가지면 me too의혹에 시달릴 수 있으니 반드시 관계는 맨정신에 합의서 작성하고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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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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