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아기에게 최고의 음식인 모유. 하지만 아이들이 평생 모유를 먹고 살 수는 없다. 만 6개월이 되면 아기는 모유로는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게 되고, 이때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하게 된다. 생후 만 2세까지는 성장과 행동발달, 건강 등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이유식. 초기 이유식 중 쌀미음 만들기를 오늘의 맘마노트와 함께 하세요.

오늘의 요리는 ‘쌀미음 만들기’입니다.

촬영 및 편집 : 한성현, 홍지수 / 구성 : 박진아 / CG : 최지민 / 자문 : 엄마한입 아가한입

ⓒ시선뉴스-맘마노트

재료
시판 쌀가루 10g , 물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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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 쌀미음 만들기
1. 코팅되지 않은 스테인리스 냄비에 찬물 200ml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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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판 쌀가루 10g을 넣고 센불로 걸쭉해 질 때까지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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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소끔 끓어오르면 약불로 낮춘 후 계속 저으며 7분간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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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채반에 쌀미음을 넣고 스페출러를 이용해 건더기가 없도록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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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이란?
유동식에서 성인이 먹는 고형식으로
넘어가기 위해 주는 모유 또는 조제유 이외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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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먹어야하는 이유
1. 씹는 능력 향상
2. 바른 식습관 형성
3. 균형 잡힌 성장
4. 아이의 감각, 정서, 두뇌발달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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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순서
초기 : 만 4~6개월 / 1일 1식
중기 : 만 6~8개월 / 1일 2식
후기 : 만 9~11개월 / 1일 3식
완료기 : 만 11개월 이상 / 1일 3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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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협조/자문 - 엄마한입 아가한입
* 제작지원 - 단체티 비싸게 말고 티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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