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프리미엄 천연세제 브랜드 「에코올레아」가 오는 3월 17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에 입점한다. 백화점 지하1층 고메이494 세제코너에서 에코올레아 제품군(주방세제, 식기세척기세제, 주방전용 다목적 세정제)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에코올레아(ECO OLEA)의 올레아는 라틴어로 ‘올리브’를 의미하며,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에코올레아 천연 세제는 올리브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다. 올리브의 안티옥시던트, 올레산, 리놀레산, 피토스테롤은 항산화 및 항염 작용에 뛰어나 피부 노화 방지와 피부 저자극에 효과가 있다. 

올레아 에센스의 5년간의 R&D투자를 통해 탄생한 바이오 처리된 올리브 워터(특허기술 보유)는 효소를 함유한 활성클렌저로, 에코올레아 제품의 베이스로 활용되었으며 올리브에 함유된 올리브 워터로 정제수를 대체하였다. 

관계자는 “바이오 처리된 올리브 워터는 천연 성분의 기름때/ 얼룩 제거제로써, 가족의 입에 들어가는 식기류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척하는데 일조한다. 또한 식물의 에센셜 오일과 배합되어 항균활성, 표면 살균력, 공기 정화력을 강화함으로써, 주방 용기에 잔존하는 음식 냄새 탈취 와 주방의 위생 및 청결 유지에 탁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고급 유기농마켓 홀푸즈마켓의 최고품질등급인 Green Eco-scale을 받은 제품으로, 전 세계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가운데, 드디어 국내시장에도 선보이게 되었다. 에코올레아의 공식수입원인 ㈜쓰리윈즈는 프리미엄 천연 올리브 세제 에코올레아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 본점 입점을 시점으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도 론칭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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