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진구와 찍은 파격 19금 베드신은?

[시선뉴스=류지연 기자] 천우희가 출연하는 영화의 파격 베드신이 화제를 모은다.

천우희는 과거 영화 ‘마더’에 출연해 진구 여자친구 미나 역으로 출연해 베드신을 선보였다.

천우희는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답게 이 영화에서도 리얼한 베드신을 소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천우희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노출신을 찍었더니 부모님이 그 장면을 보고 울었다는 얘길 듣고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천우희는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승리가 호감을 보여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