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민정 선수가 스케이트를 처음 타게 됐던 당시를 회상했다.

최민정 선수는 6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언니와 함께 들은 겨울방학 특강에서 난생 처음 스케이트를 신어보게 됐다.

사진=최민정 SNS

이후 스케이트의 매료된 최민정 선수는 어릴때부터 승부욕이 남달라 대회 당일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한 최민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선수까지 할 줄 몰랐다”라며 “부모님께서 뒷바라지를 위해 애쓰셨다”라고 부모님의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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