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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공감툰] 두 아이를 태우고 운전할 때 남편의 모습

보도본부 | 이연선 pro

기사승인 2018.06.11  12: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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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두아이  #시끄러  #그만좀질문해  #빨간불엔지옥  #아가야조용히  #왜안자니  #여보힘내 #여보집중  #그래도귀여워  #그래도사랑해  

6살 딸아이 하나, 3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한참 질문이 많아지고 서로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 시기인 만큼,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어딘가를 데리고 갈 때 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딸아이는 ‘왜’병에 걸려서 기승전‘왜’로 질문을 합니다. 질문이 많은게 좋다고 말을 해서 최대한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려고 해도, 무조건적인 ‘왜’는 정말 어려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엎친데 덮친격... 둘째 아이도 한참 말을 많이 하기 시작한 때라 그런지 누나에게 절대지지 않습니다. “저 뭐야?”로 시작해서 답변은 들을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무조건 계속 “저 뭐야?”라고 묻는 둘 째.

남편은 운전을 해야 하기에 제가 두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또 대답을 또 대답을 하지만,그 시간들이 계속 될 쯤이면 남편은 내비게이션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고 언성을 높이기 시작하죠.

차 타는게 무서워서 집에 있으려고 하면, 또 아이들이 너무 지겨워해서 그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외출을 하면 출발시점부터 전쟁은 시작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말이 없어지는 사춘기가 오기 시작하면 지금 이 순간이 그리워 지겠죠?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해야 함을 알고 있음에도 현실에서 인정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

여러분의 차는... 안녕하시나요?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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