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매년 제자리걸음이다. 

특히 시대가 변하면서 교통사고의 유형 또한 달라져 그에 맞춰 다각적 대책을 마련하기란 참 어렵기만 한데, 이에 전 국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2018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들여다보자.

2018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PART2. 신개념 체험 부스 탐방)

- 슬로건
→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배려의 손짓에서 시작 됩니다”

- 참석자
→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1200여명 참가
→ 김부겸 행안부 장관, 민갑룡 경찰청 차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인사 참석

- 주요 부스
→ VR교통안전체험
→ 음주운전 가상체험
→ 컬링체험(정지선 체험)
→ 고령운전자 안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를 응원합니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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