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텍에서 포장용 테이프커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테이프 제품 라인업이 확대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해당 테이프 디스펜서를 출시한 프린텍은 새롭게 발견한 아이디어를 생활의 가치로 바꾸는 생활 문구 브랜드로 편리함, 간편함, 만족함 3가지를 제품 주요 가치로 두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나치고 있는 불편한 순간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런 프린텍에서 출시한 이번 진 제품 테이프 커터기의 경우, 견고한 칼날이 테이프 절단을 도와주고, 눈에 띄는 Yellow와 Gray2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진 투톤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또한, 프린텍의 포장용 테이프 제품과 호환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용도와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박스 테이프 커터기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테이프커터기는 기존의 테이프커터기와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테이프 롤러와 받침이 박스테이핑에 도움을 주며, 손잡이 그립감이 탁월해 오랜 시간 사용에 용이하도록 개발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정신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프린텍은 구김 방지기능이 있는 점착 메모지, 스티키노트, 애드링이 있어 테이프의 끝을 찾기 쉬운 테이프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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